네. 팬톤페인 전문점중에 칼라메이트 논현점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컬러전문가와 함께하는 DIY페인팅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청 및 문의는 02-3443-2080(칼라메이트 논현점)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네 노루페인트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여 품질, 가격, 서비스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칼라메이트 디자인하우스'라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페인팅서비스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1855-4279(사이좋은친구)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가까운 팬톤전문점에 방문하셔서 컬러칩을 직접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1L에 방문 두 개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며, 소요량은 ' 페인트양 계산하기'에서 정확하게 계산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팬톤페인트는 까다로운 친환경인증마크와 항균마크를 인증받은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로 냄새가 거의 없어 아이방에도 안전하게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벽지를 뜯어내고 도장하시는 것이 아니라, 기존 벽지가 있는 상태 그대로 도장을 하시면 됩니다. 더러워진 벽지를 원하는 색상으로 직접 칠하므로써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집단장을 할 수 있고 새롭게 단장되는 모습을 통해 페인팅의 즐거움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합지벽지는 종이로 되어 있으므로 벽지위에 바로 페인트를 칠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실크벽지의 경우에는 소량 발라서 테스트한 후 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페인트가 잘 발리지 않는 실크벽지나 색 무늬가 진한 합지 벽지에는 젯소를 바르고 페인트칠을 하면 됩니다.

페인트칠은 매니큐어와 흡사한 면이 많이 있는데요, 매니큐어도 두껍게 1번 칠하는 것보다 얇게 2번 칠하는 것이 색감도 예쁘고 오래가듯이 페인트도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얇게 두 번 칠해야 컬러감이 좋아질 뿐 아니라 마감이 훨씬 깨끗해진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젯소는 페인트를 칠하기 전 바르는 초벌재이며, 바니쉬는 페인트마감 후 칠하는 마감재입니다. 쉽게 말해, 젯소는 메이크업 단계에서 '메이크업베이스나 프라이머' 역할을 하는 제품이고, 바니쉬는 매니큐어 바를 때 탑코트 역할을 하는 제품이지요~ 젯소나 바니쉬 작업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디에 어떤 제품을 썼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팬톤페인트는 발색력과 은폐력이 매우 우수하므로 굳이 젯소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바탕면이 짙거나 부착력이 떨어지는 곳에는 젯소를 칠할 것을 권장합니다.

남은 페인트는 완전히 밀폐하여 직사광선을 피하고 환기가 잘되는 상온에 보관하시면 2~3년 보관 가능합니다. 모든 수성도료는 물을 주체로 제조된 제품이므로 영하의 날씨에 장시간 노출되면 도료중에 포함되어있는 물이 동결되어, 도료의 물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줍니다. 겨울철의 동결변질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관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붓의 종류는 페인트의 종류에 따라 유성용, 수성용, 바니쉬용으로 크게 구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