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톤 바탕의 포근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다시 주목받는 클래식 디자인, 팬톤의 뉴트럴 컬러로 재해석한 베이식 클래식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전체적으로 베이지 톤의 컬러가 바탕이 돼 포근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포인트 컬러인 레드 브라운과 오렌지 브라운이 공간에 그윽함을 더합니다. 또 가구나 공간의 디자인 요소에서 장식적인 부분을 최소화해 간결한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Styling tip

• 베이식 클래식은 기존의 클래식 인테리어보다는 간결한 디자인 요소가 포인트입니다. 웨인스코팅과 문고리, 골드 소재의 아이템 등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되 단순한 디테일의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전체적인 톤 역시 베이지, 브라운 컬러를 더하면 훨씬 정돈된 공간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